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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소독으로 아프리카 돼지 열병-구제역 예방농식품부, 8월 28일 전국 양돈 농가 대상 민관 합동 일제 소독·점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구제역 예방을 위해 8월 28일(수) 하루 동안 전국 양돈 농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일제 청소·소독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 기간 중 양돈 관계자들의 해외 국가 방문에 따른 바이러스 등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어 추진됐다.

농식품부는 이날 전국 남은 음식물 급여 농장(227호, 7월 1일 기준)과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미흡 농장(334호, 2019년 1∼6월), 밀집 사육 단지 내 농장 등에 대해 농협 공동 방제단, 시군 소독 차량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방제단 차량에 설치된 스피커 등을 활용하여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구제역 백신 접종 등 방역 수칙에 대해 홍보하며, 한돈협회는 중앙 및 지부를 통해 회원 농장에 일제 소독·청소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이번 소독 캠페인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양돈 농장 아프리카 돼지 열병 담당관을 동원하여 농장의 소독 상황과 구제역 백신 접종 여부 등 방역 실태를 일제히 점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양돈 관계자는 해외 발생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구제역 백신 접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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