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림
민관 융합 ‘산림 빅 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산림청,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으로 신산업 창출할 것"
산림청 최병암 기획조정관이(왼쪽에서 네 번째) 8월 13일 경기도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산림 빅 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업무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능형 사회의 핵심인 빅 데이터 구축을 위해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8월 13일 경기도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산림 분야 빅 데이터 플랫폼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산림 빅 데이터 플랫폼은 트래킹, 산악 기상, 생물종, 산림 치유 등 산림 관련 공공·민간 데이터를 수집, 융합·분석, 가공하여 연계 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된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데이터스트림즈, 네모파트너스, 비글, 아로정보기술, 우림엔알, 인포보스, 시선아이티, 삼아항업, 케이웨더 등 민·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구축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처리 절차, 표준화·유통 체계 등의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림 빅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그동안 주로 공공에서 생산·관리되던 산림 경영, 목재 자원, 임산물 유통 등의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수집·유통하여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타 분야와도 융합해 신산업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