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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융복합 산업 경영체 공동 브랜드 ‘다채온’충북 농기원, ‘다채온’ 공동 브랜드 특허청 등록...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 확보 기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 중인 ‘충청북도 융복합 산업 경영 협의체’의 신뢰와 이들이 생산하는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공동 브랜드인 ‘다채온’을 개발하여 특허청에 등록하였다. [사진 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 중인 ‘충청북도 융복합 산업 경영 협의체(회장 이연숙)’의 신뢰와 이들이 생산하는 우수 농특산물 및 가공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공동 브랜드인 ‘다채온’을 개발하여 특허청에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다채온’은 ‘따뜻한 온정으로 다채롭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충북 농업인의 마음’이라는 의미이다. 로고는 충청북도 상징인 도기를 모티브로 하여, ‘다채온’을 적색(태양), 녹색(농업․농촌, 친환경, 농산물 등), 청색(물)을 이용하여 바람이 불어오는 형태를 표현하였다.

앞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다채온’을 농촌 융복합 산업 경영체들의 온·오프라인 판매 행사 시 공동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며, 도내 농촌 융복합 산업 인증 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강구해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현재 40개 경영체로 구성되어 있는 충청북도 농촌 융복합 산업 경영 협의체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 유기농 무역 박람회 2019」'에 9개 경영체가 참가해 1억1,21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옥천 ‘락희팜(대표 박준우)’의 경우 중국 바이어를 통해 아로니아 초코볼을 수출하게 되었으며, 청주 ‘꿀에서(대표 한성윤)’는 중국 CCTV와 MOU를 체결하여 5천만 원 상당의 화분(花粉)을 납품하기로 하였다.

도 농업기술원 신형섭 농촌자원과장은 “공동 브랜드 ‘다채온’을 통해 충청북도 농촌 융복합 산업 경영체의 고객 기반을 넓힘으로써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우수 상품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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