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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경남농협, 사랑의 여름 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경남농협과 농가 주부 모임 경남도연합회 회원들은 8월 13일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사회 복지 법인 오순절평화의마을에서 유난스러운 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다. [사진 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과 농가 주부 모임 경남도연합회(회장 박순기) 회원들은 8월 13일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사회 복지 법인 오순절평화의마을에서 유난스러운 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남농협 임직원과 농가부주부모임 시군회장 30여 명이 참여하여 오순절평화의마을 시설 생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제공하며 훈훈한 인정을 나누었다.

박순기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박하지만 영양식을 몸소 나누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하명곤 본부장은 “삼복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뜻하지 않은 육신과 정신의 불편함으로 소외받아온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작으나마 온정을 함께 나누고 봉사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자는 취지로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였다.”며 “경남농협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 확대는 물론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 전개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익적 참여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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