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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농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 지명"공익형 직불제 개편 등 사람 중심 농정 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내정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장관급 8명에 대한 개각을 단행하면서 차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을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인사에 대한 브리핑에서 "김현수 장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정통 농정관료 출신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업무추진력,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처리가 합리적이고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농업과 농촌 일자리 창출, 공익형 직불제 개편, 국민먹거리 안전강화 등 당면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농축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등 사람 중심의 농정개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장관 후보자는 지명 소감으로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 동안 우리 농업인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봐왔기에 책무가 한층 더 무겁게 와 닿는다."면서 "공익형 직불제 개편 등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어진 모든 역량을 다 바치고자 한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 장관 후보자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 농업경제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김 장관은 제30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해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차관보, 차관을 역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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