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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농협, 여성조직 회원 도농교류 활성화 나서'농촌 축제와 체험현장 방문'....충남 봉양 노목마을 농가 체험, 문막 옥수수축제, 단양 마늘축제 참가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주부대학 동창회 35기회원 90여명은 조직별 월례회의를 대신하여, 7월 12일 단양마늘 축제에 참석하여, 도농교류 활동을 펼쳤다.

올해 단양마늘 축제는 13회로 7월12일~7월14일까지 단양읍생태체육공원에서 열렸는데, 35기 회원들은 축제첫날인 12일 축제장을 방문하여, 단양마늘 직거래구매와 축제현장에서 농민들과 함께 즐기면서 여러 종류의 마늘쇼핑도 하고, 단양지역 관광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등을 관광하고, 지역명소에서 식사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주부대학 35기 동창회원은 2019년 6월에 수료한 회원들로 앞으로 (사)고향주부모임 회원활동을 하면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에 농촌을 알리는 메신저의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농촌지역 경제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여성조직 회원들이 농촌방문을 통한 도시와 농촌의 유대감 조성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전파하며 공감대를 형성함과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및 계통 농협의 생산라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관악농협 주부대학 동창회원들이 앞장서 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북 단양 마늘축제, [사진=관악농협]


아울러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여성조직장 및 임원 45명은 지난 7월13일 강원도 문막옥수수 축제현장에도 참석했다.

강원도 문막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현장에 도시소비자 대표로 참석한 여성조직 회장 및 임원들은 농업인과 도시민의 상생현장인 축제장에서 밥 짓기대회 및 각종 농산물이 산재한 직거래 장터를 둘러보며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했다.

대형 가마솥에서 2,000여통의 갓 쪄낸 찰진 옥수수를 맛있게 시식하고, 옥수수도 산지택배로 주문하였다. 회원들은 산지에서 주변에 전화로 홍보하면 맛난 옥수수 팔기에 열을 올렸다.

관악농협 여성조직 회원들은 옥수수 450box(30개-50개들이, 금액환산 850만원)를 공동구매 하해 서울로 돌아왔다.

채효정 주부대학10기회장은 “ 옥수수가 너무 찰지고 맛있어서 도저히 발길이 안떨어져, 다른 회장들과 함께 미리 선주문 넣었다”며 밝게 웃었다.

문막옥수수축제 및 농축산물직거래장터, [사진=관악농협]


또한, 관악농협 주부대학 동창회 24기 회원 등 45명은 7월 31일(수) 충북제천 봉양농협 관내 농촌체험 현장을 방문해 깻잎작목반에서 실비를 내고 깻잎김치만들기 체험 실시하고, 노목마을을 둘러보며 토종벌꿀 및 아로니아따기 체험, 옥수수따기 체험 등을 했다.

당초 농가에 옥수수 따기 일손 돕기 및 체험을 위해서 나섰지만, 요즘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실의에 잠기 농촌현장을 보면서, 여러 농가를 둘러보며 직접구매에 나서는 것이 보다 농민들게 실익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모아 일정을 변경했다.

이날 주부대학동창회원들은 체험을 하면서, 수확기철 제철 농산물은 적기에 소비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되었고, 부족한 일손을 채워 도우며, 농민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따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직접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24기동창회 윤미숙회장은 “이렇게 직접 농가에 방문해서 우리농산물의 소중함과 농민들의 수고로움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되어 값진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제천 봉양 농협 노목마을 관내 농촌체험, [사진=관악농협]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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