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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주)대상과 나눔 실천 앞장3년간 소외 계층 2500명에게 숲 가족 캠프 등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과 벌이는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 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 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 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 아동, 한부모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 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 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 계층에게 맞춤형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 봉사단과 한부모 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 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 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 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 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 복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 계층이 산림 복지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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