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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 경북 지역 현장 방문용수 공급과 안전 관리 현황 점검... "폭염과 집중 호우 대비해 안전 대책과 현장 대응력 강화해야"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8월 9일 경북 지역 현장에 방문해 용수 공급과 시설물 안전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8월 9일 경북 지역을 방문해 용수 공급과 시설물 안전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폭염과 집중 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 대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인식 사장은 지난주에도 충남과 전북 지역 현장을 방문하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별 강수 편차를 고려한 수자원 수급 불균형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청도군 관내 신규 배수장 기본 조사 지구로 선정된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주민 숙원 사업인 배수장 신설이 완료되어 농경지 침수 방지, 농지 이용율 및 농가 소득 증대, 영농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경산.청도 지사가 청도군 관내에 시행하는 사업은 영농편의 1개소(26억 원)와 청도군에서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과실 전문 생산 단지 기반 조성(3지구, 49억 원), 지표수 보강 개발 사업(1지구, 149억 원), 지역 개발 사업(3지구, 180억 원) 총 8지구 404억 원을 수주하여 지역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월 9일 기준 공사 관리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지만, 최근 폭염과 국지적 집중 호우 등 지역별 강수 편차가 심해지고 있어 공사는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이변과 자연재해는 더 자주,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모든 안전 분야에 걸쳐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고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 비상 대응 체제를 갖추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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