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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특별 사법 경찰 자문관 위촉동부지방산림청, "산림 분야 사법 업무 전문성 및 국유 재산 관리 강화할 것"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 특별 사법 경찰의 전문성 강화와 수사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수사 경험이 있는 퇴직 검찰 공무원을 ‘산림 특별 사법 경찰 자문관’으로 위촉하여 8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동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 특별 사법 경찰의 전문성 강화와 수사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수사 경험이 있는 퇴직 검찰 공무원을 ‘산림 특별 사법 경찰 자문관’으로 위촉하여 8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별 사법 경찰은 특수한 분야의 범죄에 한해 수사권을 가지는 공무원을 말한다. 산림청과 그 소속 기관, 지방 자치 단체의 산림 특별 사법 경찰은 산림 보호 또는 목재 제품 규격·품질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 수사권을 가진다.

이번에 위촉된 ‘산림 특별 사법 경찰 자문관’은 동부청 소속 7개 국유림 관리소와 관할 구역 내 10개 시·군의 산림 분야 사법 수사 상담과 자문, 현장 지원을 통해 산림 특별 사법 경찰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일선 산림 공무원들의 잦은 인사와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자 자문관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수사에 대한 상담이나 자문뿐만 아니라 산림 분야에 특화된 수사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일선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유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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