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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우리 산, 산림 훼손 안돼요수원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불법 산지 전용 특별 단속 시행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산지 전용 행위를 근절하고자 8월 말까지 불법 산지 전용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사진 제공=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산지 전용 행위를 근절하고자 8월 말까지 불법 산지 전용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법 산지 전용이란 허가받지 않고 산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로 단속 사항은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경작지·분묘 조성, 무허가 벌채, 불법 시설물 부지 조성 등 허가를 받지 않고 산지의 형질이 변경되는 모든 사항에 해당한다.

이번 단속은 수원국유림관리소 내 특별 산림 사법 경찰과 청원 산림 보호 직원 및 산림 보호지원단 등 단속 인력을 확대 투입하여 수원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인 경기 이남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중점 단속 사항은 국유림과 연접한 사유지에서의 공장·분묘·전원 주택 등 각종 부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유림 내 불법 산림 형질 변경 행위 및 사용허가지 내 허가받지 않은 산림 형질 변경 행위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산림 내 불법 산지 전용은 사법 처리 대상으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분을 받게 되며 산림 형질 변경한 곳을 원상 복구한 후 마무리된다.”며 “이번 특별 단속을 통해 국유림이 사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훼손되지 않고 우리 산을 아끼고 보전하는 인식이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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