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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계란’으로 건강과 사랑 나눠요계란자조금, 8월의 ‘에그투게더’ 캠페인 개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구로구, (사)따뜻한마음과 8월 2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구청에서 사회 공헌 활동인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동옥 (사)따뜻한마음 이사장, 이성 구로구청장, 권익섭 계성양계영농조합법인 전무, 김종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사진 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구로구(구청장 이성), (사)따뜻한마음(이사장 김동옥)과 8월 2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구청에서 사회 공헌 활동인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진행된 ‘에그투게더’ 캠페인은 계란자조금위원회 김종준 사무국장과 이성 구로구청장, 따뜻한마음 김동옥 이사장, 이번 달 캠페인에 계란을 기부한 계성양계영농조합법인 권익섭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은 계란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소외된 저소득층과 함께함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에그투게더는 ‘계란을 함께 먹자’, ‘계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계란 산업 종사자의 사회 계란 기부 운동이며, 계란자조금의 주최로 작년부터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번 8월 캠페인에 계란 1,000판(3만 개)을 기부한 계성양계영농조합법인(대표 엄현태)은 식용란 외에도 자회사인 ㈜파머스를 통해 계란 지단류와 스크램블 등 가열 성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광주 프란치스꼬의 집, 푸드뱅크 등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계성양계 영농 조합 법인은 계란 생산 농가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에그투게더 캠페인의 취지에 동감하여 이번 달 행사에 계란 1천판을 기부하게 됐다.

이날 계성양계영농조합법인에서 후원한 계란은 사회 복지 단체 따뜻한 마음과 구로구청이 구로구 사회 복지 단체 11여 곳에 배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계란 기부에 나선 권익섭 전무는 “산란계 산업이 유례없는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농가 여러분들이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 불황을 헤쳐 나갔으면 한다."면서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계란 소비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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