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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 공항서 또 적발중국인 여행객 휴대 축산물에서 ASF 유전자 추가 확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중국(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돈육 가공품 소시지 1건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하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확인하였다.

이번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된 돈육 가공품(1건)은 중국 선양을 출발하여 지난 7월 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가져온 것이다.

유전자의 염기 서열 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과 같은 형으로 확인되었다.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 부위 중 일부만 검출되어 감염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여름철 휴가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을 하시는 경우, 해외에서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 등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해외여행객이 휴대 축산물 반입하여 신고하지 않을 경우 1회 위반 시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돼지 사육 농가와 축산 관계자는 ASF 발생 지역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귀국 후 5일 이상 농장 방문 금지, 착용했던 의복, 신발 등 일체 세탁 등 ASF 예방 비상 행동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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