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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농해수위원장, 보리 긴급 수매 자금 127억 원 증액
황주홍 위원장은 농해수위 전체 회의에서 서면 질의를 통해, 생산 과잉이 발생한 보리의 시장 격리를 위해 보리의 긴급 수매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농협중앙회와 별도의 계약을 맺지 않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사진 제공=황주홍 의원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2019년 제1차 추경안에 대한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정부 양곡 매입비 사업에 관한 보리 긴급 수매 자금의 필요성을 건의하고,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127억 원 증액을 동의받았다고 밝혔다.

황주홍 위원장은 지난주 있었던 농해수위 전체 회의에서 서면 질의를 통해, 생산 과잉이 발생한 보리의 시장 격리를 위해 보리의 긴급 수매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농협중앙회와 별도의 계약을 맺지 않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해수위 예산심사소위원회를 통해 비계약 가격에 매입해 주정용 쌀 가격에 처분하는 차액으로 127억 원을 제시하였으나, 소위 결과에는 반영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 황 위원장은 보리 긴급 수매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고, 농림부가 소위 과정에서 언급한 127억 원의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위원회 차원에서 증액하기로 했다.

황주홍 위원장은 “올해 18만 톤의 보리가 생산됐으나 6만 톤은 시장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있어 농민의 주름이 늘고 있다.”며 “보리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농해수위 차원에서 정부 양곡 매입비를 증액했다.”고 표명하고, “끝까지 보리 긴급 수매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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