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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숲 사랑 운동 추진양양국유림관리소, 향로봉 일대 산림 정화... 포트묘 식재 등 산림 복원도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오는 7월 17일 고성군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진부령-향로봉 일대에서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 고성군청, 군부대 등 총 45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백두대간 숲 사랑 운동 및 생태 복원 행사를 추진한다. [사진 제공=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오는 7월 17일 고성군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진부령-향로봉 일대에서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 고성군청, 군부대 등 총 45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백두대간 숲 사랑 운동 및 생태 복원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게 백두대간 숲 사랑 운동과 생태 복원 행사로 나누어지며 백두대간 숲 사랑 운동은 ▲쓰레기 수거 등 산림 정화 활동, ▲생태 교란 외래 식물(돼지풀) 제거, 생태 복원 행사는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자생 식물 포트묘 식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 혁신을 실현하는 산림 행사로, 향로봉 임도변에서 돼지풀 제거 작업 및 정화 활동 실시 후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관리하는 산간 양묘장에서 파종, 증식하여 제작한 왜솜다리, 난쟁이붓꽃 등 자생 식물 5종의 포트묘를 칠절봉-둥굴봉 구간에 위치한 기존 민북 지역 산림 복원지 일원에 식재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관리소에서는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자생 식물 포트묘를 자체 직영 생산함으로써 포트묘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생태 복원 작업을 추진하여 산림 복원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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