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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도별 릴레이 집회 시작한우협, 농협중앙회와 중앙회장 집앞 7일간 도별 릴레이 집회

전국한우협회는 12일부터 농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장 집 앞에서 도별 릴레이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회는 전국한우협회 도별 회원 농가가 릴레이로 참여해 진행되며, 1차 집회는 9월12일부터 9월 2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한우협회측은 “1차 집회기간동안 농협의 미온적 대처와 조직 이익 지키기에 급급할 경우 한우협회는 농협적폐청산 촉구의 열기로 2차 및 3차 투쟁으로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우협회는 이어 “전국 250만 농가 모두가 농협적폐를 외치며, 농협의 적폐청산 의지를 기대했으나 농협은 조직 이익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만 보여왔기에 전국한우협회가 농민의 이름으로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고 입장을 피력했다.

전국한우협회의 농협에 대한 요구사항은 ▲품목별 연합회 재편 ▲농민·농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 ▲협동조합의 운동체 기능 회복 ▲농협중앙회장, 이사 이중급여·수당 폐지 ▲사료값 인하 및 원가 공개 ▲출하예약제 개선 및 공정화 ▲공판장 가격안정기능 우선 운영 ▲정액 공급 투명화 ▲고비용 저효율 안심축산 개선 ▲생축장 및 위탁사육 금지 ▲부산물 공개입찰제 전면 도입 ▲공판장 수수료 하향 ▲하나로마트 수입산 판매 중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 개편 ▲농협법 임직원 겸직금지 조항 삭제 ▲사료첨가제 납품비리 금액 농가 환원 ▲조합상호지원자금 악용 중단 ▲조선업계 지원 손실 책임 규명 ▲농협 ‘셀프 전관예우’ 발의자 문책 등이다.

전국한우협회측은 “250만 농민의 촛불로서 농협의 적폐를 청산하여 협동조합의 취지에 맞게 농민을 위한 집단으로 회귀하게 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며, 끝까지 투쟁하여 우리의 요구사항을 쟁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모 기자  csm@@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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