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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오리고기 드시고 힘내세요"오리자조금위원회, 초복맞이 다문화 가족 오리고기 후원 행사 진행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국오리협회와 공동으로 7월 12일 오전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초복맞이 다문화 가족 오리고기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한국오리협회 김만섭 회장, 네 번째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이창호 대행. [사진 제공=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이창호)가 한국오리협회(협회장 김만섭)와 공동으로 7월 12일 오전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초복맞이 다문화 가족 오리고기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초복 당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의 복날 문화가 생소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수원시 다문화 가족 50여 명을 현장에 초청해 오리 백숙을 대접하고, 수원시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 훈제오리 900인분(180kg)을 전달했다.

훈제오리는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족 15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남 수원시 다문화정책과 다문화지원 팀장은 “다문화 가족이 언어와 문화의 다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복날 먹거리 문화를 알리고 함께 사는 삶의 의미를 전한 이러한 뜻깊은 행사는 매년 개최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창호 오리자조금 위원장 대행은 “무더위에 취약하고 복날 문화가 생소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오리고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며 “오리고기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과 독소 배출 효과가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므로 오리고기로 기력을 회복하고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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