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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전 객실 에어컨 설치7월 15일부터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내 편의 시설 사용 가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화천숲속야영장 제외) 모든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운영한다. 아울러 화천숲속야영장을 포함한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전자레인지를 비치하며 이용객들이 편리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새로 개장한 제1호 숲속 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의 전경. [사진 제공=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화천숲속야영장 제외) 모든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숲속에서 시원한 휴양을 즐기기 위해 여름 휴가지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았지만, 최근 들어 이상 고온 등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많은 휴양객들이 산림 휴양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2017년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시범적으로 에어컨을 설치 및 운영하며 객실 내 에어컨을 설치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지난해는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될 만큼 날씨가 더웠고, 또한 최고 41도에 달하는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휴양림 전 객실에 대한 에어컨 설치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고, 더 나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금년 7월 초 전국 41개 국립자연휴양림(화천숲속야영장 제외)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화천숲속야영장을 포함한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전자레인지를 비치하며 이용객들이 편리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휴양림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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