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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기부 문화, 산림 미래 바꾼다수원국유림관리소, 사유림 기부 채납 요청 재산 적극 취득 노력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산지의 자발적 기부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사유림 산주가 별도의 조건 없이 국가의 공익 발전 목적으로 기부 채납을 요청할 시 적극적으로 취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산지의 자발적 기부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사유림 산주가 별도의 조건 없이 국가의 공익 발전 목적으로 기부 채납을 요청할 시 적극적으로 취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5일,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양평군의 12㏊ 이상의 사유림을 조건 없이 기부하고 싶다는 민원을 상담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대규모 사유림 기부 채납을 통한 국유림 확보 및 집단화를 기대한다.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의 경우 산림청에 기부 채납하여 산지 관리에 공익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012년 용인의 600㏊, 2018년 광주의 3.5㏊ 등 사유림 기부 채납을 받은 사례가 있다.

기부 채납 받은 국유림은 10년 단위로 경영 계획을 수립하여 숲 가꾸기 등의 산림 사업이 시행되며, 단순한 숲 가꾸기 사업을 넘어서 미세 먼지 저감 및 도시 숲 등의 산림 복지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이는 산림이 국민의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치유의 공간임과 동시에 나아가 도시 숲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산림 교육의 장으로서 국민들에게 가치있는 공간임을 의미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가꾸는 노력은 산림청뿐 아니라 국민의 참여가 함께 할 때 더욱 의미 있는 가치 실현이 가능하며, 사유림 산주들의 산지 기부 문화 분위기의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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