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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숲 가꾸기 사업장 안전 주의산림청, 기상 특보 발효 시 작업 시간 단축, 산림 사업 작업 중지 등 대책 내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당분간 전국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숲 가꾸기 사업장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안전 대책 내용은 직사광선 노출 위험이 높은 낮 12시 이후 작업 지양, 폭염 경보 발령 시 작업 휴무, 안전 관련 준비물 및 물·그늘·휴식 시간 마련, 기상 특보에 따른 탄력적 작업 시간 운영 등이다.

또한 산림청은 폭염 기간 동안 도급 공사의 준공 기간 연장 및 사업 기간 제외 등 유예 처리하고, 산림 사업장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아울러 5개 지방산림청장과 27개 국유림관리소장, 230여 개 시·군·구 산림부서장이 사업장을 직접 현장 점검하고, 작업자 대상 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 과장은 “인명 피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면서 “현장 위주의 예방 활동, 근로자 체력 관리,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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