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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산학 협력 협약식' 개최말 산업 인력 양성-채용-보수 교육 선순환 구조 구축
한국마사회 과천 소재 본관에서 7월 11일(목) 사단 법인 서울, 부경, 제주 조교사협회와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이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우대 산학 협력 MOU’ 협약식이 개최됐다. [사진 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과천 소재 본관에서 7월 11일(목) 사단 법인 서울, 부경, 제주 조교사협회와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이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우대 산학 협력 MOU’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교사협회는 양성 기관에서 교육받은 말 산업 숙달 인력을 우대 채용할 예정이다. 경마 현장의 안전과 말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말 산업 분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성 기관은 경마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고, 이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여 경주마 관리 업무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말 산업 국가 자격(말 조련사 등) 취득을 독려하여 공인된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말 산업 육성 종합 계획에 따라 1차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 기관과 협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조교사협회와 인력 양성 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조교사협회-인력 양성 기관 간 인력 양성-채용-재직자 보수 교육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식에는 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 본부장, 박대흥 서울경마장 조교사 협회장, 하종수 부산경남조교사협회 국장, 고영덕 제주경마장 조교사 협회장, 박영재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 기관 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종국 한국마사회 본부장은 “마사회는 말 산업 육성 전담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국가 말 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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