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림
산림청, 집중 호우 대비 강원 산불 피해지 점검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등에서 지자체와 합동으로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이틀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강원 산불 피해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지는 지난 4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도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5개 시·군이다. 점검단은 대상지마다 본청과 지방청, 지자체 별로 각각 1∼2명씩 구성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긴급 조치 및 응급 복구 대상지의 배수로 정비 상태, 사면 안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 피해 지역 외에 산사태 취약 지역 및 피해 발생 우려 지역의 배수 상태 등도 점검한다.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에 집중 호우, 태풍 등이 예상될 경우 ‘산사태 예방 점검반’ 등을 활용하여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도 산사태 정보 시스템을 통한 예·경보 발령, 주민 대피 체계 사전 구축 등의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광호 산사태방지 과장은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산림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도 항상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광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