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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청렴 옴부즈만 위원회 운영영산호하굿둑 방조제 관리소에서 현장 회의 열고 심의 안건 논의
KRC 청렴 옴부즈만 위원들이 7월 10일 영산호하굿둑 방조제 관리소에서 3회 위원회를 열고 적극 행정 면책 제도 운영 지침 개정안 등 심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올해 2월 발족된 KRC 청렴 옴부즈만은 7월 10일 영산호하굿둑 방조제 관리소에서 세 번째 회의를 갖고 적극 행정 면책 제도 운영 지침 개정안 등 심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KRC 청렴 옴부즈만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되어 감사 컨설팅, 갑질 피해 신고 민원 심의, 청렴 계약 감시 및 청렴 혁신 과제 심의·조정·권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현장 회의는 청렴 옴부즈만 위원들이 공사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공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와 수요자 간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을 위해 개최됐다.

회의를 통해 위원들은 “적극 행정은 현장에서 농어민이 직접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하자나 경미한 실수 등을 감사 현장에서 면책해 적극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조익문 상임 감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KRC 청렴 옴부즈만 위원회의 활발한 심의·조정 활동이 공사의 청렴 문화 정착과 권익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로 현장과 활발하게 소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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