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축산
‘한돈 한 끼 더 먹기, 국민 건강 더 하기’ 캠페인 진행한돈자조금,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한돈 소비 촉진 홍보 행사’ 열고 소비 활성화 호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7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한돈 소비 촉진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농협경제지주 김진원 축산사업 본부장,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안승춘 회장, 우리축산 손종서 대표. [사진 제공=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7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함께 ‘한돈 소비 촉진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비 위축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 농가들을 돕고 여름 휴가 시즌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한돈 한 끼 더 먹기, 국민 건강 더 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및 국회 의원 다수와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농협경제지주 김진원 축산사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한돈 요리 시식회를 비롯해 국회 직원을 대상으로 한돈 특가 상품 주문 접수 등 다양한 기획전을 열고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썼다.

한돈자조금이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은 돼지고기 판매율과 가격이 최고가를 기록하는 여름 시즌임에도 예년과 달리 소비가 부진하고 사상 최저가의 돈가를 형성하고 있음에 따라,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소비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자조금은 지난 7월 1일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따른 소비자 불안 심리를 완화하기 위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바로 알리기’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온라인 한돈닷컴 내에 ‘ASF 바로 알고 우리 돼지 한돈과 한돈 농가 지키자’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하고, ASF 예방법, 우리 돼지 한돈 지키기 및 한돈 한 끼 더 먹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서는 돼지고기 40% 할인 행사인 ‘캠핑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추후 보양식, 추석 선물 세트 등 시기에 맞는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HMR 시장 성장에 발맞춘 간편식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및 홍보 콘텐츠 공모전도 시작했다. 7~8월간 진행될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실제 홍보에 활용하는 한편, 중장기 소비 촉진 계획안 마련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학교, 회사, 병원 등 단체 급식소에 한돈 메뉴를 제공하는 소비 촉진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7월 1일 인천 두산인프라코어 구내식당에는 하태식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직원들에게 점심 급식 메뉴로 한돈삼합철판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밖에 자조금은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보양식으로서의 한돈을 적극 알리기 위해 방송·언론 홍보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레시피 추가 개발, 페스티벌과의 제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 소비 둔화로 인한 가격 하락이 여름 성수기까지 이어져 한돈 농가의 시름은 계속 깊어져만 가고 있다.”며 “ASF 방역과 한돈 소비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삼복 더위에 신선하고 영영가 높은 우리 한돈을 드시고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찬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