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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산업 틈새시장 개척해야충남 농기원, ‘충남 산업 곤충 세미나’ 개최
충남도농업기술원이 곤충 산업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곤충 사육 농가와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제공=충청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농업기술원이 곤충 산업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곤충 사육 농가와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7월 5일 도 농업기술원은 태안 곤충 특화 단지에서 ‘충남 산업 곤충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남 산업 곤충 연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강의, 현장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 농업기술원 이영혜 연구사가 ‘곤충 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리얼네이쳐팜 심상수 대표가 ‘동애등애 생산 및 유통 사례’를 소개했다.

또 참가자들은 강의 이후 곤충 특화 단지 내 곤충 사육실과 가공 시설을 둘러보며 산업 곤충 활용 정보도 공유했다.

도 농업기술원 남윤규 산업곤충연구소장은 “지난해 기준 도내 산업 곤충 사육 농가는 190농가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며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동애등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 곤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사육 농가의 소득 안정성 향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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