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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재난 대비 점검 영상 회의 실시가뭄·장마·태풍 등 재난 상황 대비한 24시간 상황실 운영과 기상 상황 모니터링
한국농어촌공사는 가뭄 장마 태풍과 같은 풍수해 등 자연 재난 대비와 대처 사항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합동 영상 회의를 열었다.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7월 9일 가뭄·장마·태풍과 같은 풍수해 등 자연 재난 대비와 대처 사항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합동 영상 회의를 열었다.

전국 9개 지역 본부와 5개 사업단이 모두 참여한 합동 영상 회의에서는 풍수해와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상황실 운영과, 기상 상황 모니터링을 통한 집중 호우 예상 지역과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재난 상황에 철저한 대비가 논의됐다.

회의에서 재난안전처 오창조 처장은 “철저한 배수 시설 운영과 관리를 통해 농경지 침수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각 부서에 저수지·방조제 등의 방류 시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7월 10일 장마 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이후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 전선에 위치와 강수 영역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공사는 철저한 대비와 함께 기상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사는 그동안 재난 대책 조직 및 매뉴얼 정비하고 하류부 주민 대피를 위한 비상 대처 계획 수립과 재난 대비를 위한 저수지·배수장 비상 대처 훈련 실시했다. 

또한 저수지 3406개소를 포함한 공사 관리의 수리 시설 1만399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를 통해 선제적 재난 예방·대비 활동을 계속해 혹시라도 재해가 발생될 경우에도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농어촌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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