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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 전문 인력 키워요"전북농업기술원, 6월 20~21일 '기초' 7월 4~5일 '심화 과정' 실시
전북농업기술원에서는 농업·농촌 자원을 가지고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농촌 교육 농장 교사 양성반 기초 과정, 7월 4일부터 5일까지 심화 과정을 도내 농촌 교육 농장 및 체험 농장을 운영하는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사진 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북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농업·농촌 자원을 가지고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농촌 교육 농장 교사 양성반 기초 과정, 7월 4일부터 5일까지 심화 과정을 도내 농촌 교육 농장 및 체험 농장을 운영하는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 학생들이 농촌에서 창의적 체험 활동, 진로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농장주의 현장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 자원을 이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교 교과 과정 이해, 교수 학습 능력 등의 기초 과정과 교육 과정을 반영한 교안 작성, 운영 전략 구성 등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기초․심화 교육에 참여했던 교육생들은 단순한 농촌 관광을 넘어 어린이들에게 농업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인식시키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농업인으로 하여금 농업 활동에 대한 무한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창의적 체험 활동을 위한 대표 현장 학습장이 되어 현명하고 바람직한 미래 소비자 양성의 핵심 리더가 되어보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도내 농촌 관광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높임으로써 학교뿐만 아니라 농촌을 찾는 도시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여서 소비자들이 가고 싶은 농촌 체험 관광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관계관은 “학교 교육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농가를 육성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교육계의 신뢰를 쌓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농장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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