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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농식품 벤처 창업인 축제 열려실용화재단, 'A-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혁신 창업 제품 한자리에 선보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7월 4일(목)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유일의 농식품 벤처‧창업인의 축제인 'A-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은 7월 4일(목)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유일의 농식품 벤처‧창업인의 축제인 'A-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농식품 벤처·창업 밋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농식품 분야 혁신 창업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 선보였는데, 농식품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상품 기획자(MD), 창업 기획자(액셀러레이터), 벤처 캐피탈업계 관계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와 '브랜드, 짓다'의 저자 민은정 씨가 참여해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상하거나 제품 브랜드에 고민하는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참여자간 네트워킹 행사로, 창업가-상품 기획자-창업 기획자-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들과 만나게 되는데, 창업가가 개발한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 등이 시장과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 약 100여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업체 중 ㈜그린그래스(회장 신승호)는 농식품부 ‘5월의 A-벤처스(농식품 벤처‧창업 우수 기업)’로 선정된 업체로, 기능성 사료 연구 개발 성과로 창업해 3년 만에 매출액 75억 원, 고용 인원 31명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미국 네브라카주에 법인도 설립해 기능성 사료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지역 대학과 수행 중에 있다.

신장병 환자를 위한 칼륨 프리(Potassium-free) 킷트(Kit) 제품을 상품화한 ㈜복스팜(대표 이신복)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2018년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최종 결선 6위)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 제품은 칼륨을 신장에서 걸러내지 못하는 신장병 환자에게 즉석에서 간단하게 과일 내 칼륨 성분을 제거해 섭취토록 한 가공 키트 제품이다.

재단은 2010년부터 농식품 분야 혁신 창업가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창업 기업이 매년 30% 이상의 매출 성장과 20% 이상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내 왔다. 

특히, 이 사업의 수행을 위해 전국 7곳에 농식품벤처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창업 기업의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주는 역할을 해 농식품 창업 기업에게 큰 인기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우리나라 농업‧농촌에 새로운 혁신 성장을 제공할 창업 기업들이 배출되길 희망한다.”며 “재단은 농촌진흥청이 연구 개발한 성과가 창업 기업에게 빠르게 이전되어 고부가 가치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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