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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의 활력소 '다문화 가족' 연수 실시농식품부·농협 협력 사업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6기’ 실시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논산계룡농협과 경남 산청농협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제6기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6월 13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서울스카이타워를 방문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논산계룡농협(조합장 이환홍)과 경남 산청농협(조합장 박충기)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제6기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 참석한 다문화 가족들은 첫째 날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 및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 강의를 들으며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에 대하여 이해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였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엄마 나라 문화 체험과 글로벌 문화 체험을 하였다.

특히, 부모·자녀 관계 소통에 중점을 둔 이번 연수에서는 가족 스포츠, 심리 상담, 가족 마음 표현하기 등 가족 화합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족 간 소통 방법, 자녀 양육 방법, 바람직한 부모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다짐하였다.

연수 2~3일 차에는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발전상과 역사를 살펴보았다. 또한, 가족 어울림 한마당 경연을 통해 가족의 특기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다문화 가족으로 인해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등 우리 농촌이 활력을 찾고 있다.”면서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을 통해 가족 간 화목을 도모하고 한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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