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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예농협, 수출로 양파 과잉 해결 모색
전주원예농협이 박성일 완주군수와 유관 기관, 수출 참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2일 양파 수출 선적식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전북농협]

전주원예농협(조합장 김우철)이 박성일 완주군수와 유관 기관, 수출 참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2일 양파 수출 선적식을 실시했다.

이번 선적식은 전주원예농협이 국내 양파 가격 지지를 통한 제값 받기에 기여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대만으로 24t의 양파를 수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양파 생산량은 평년대비 약 15만 톤 증가한 128만 톤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중생종 양파 출하가 시작되고 있는 6월 7일 현재 양파 가격은 kg당 42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평년 대비 46% 하락했다

전주원예농협은 양파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약 700t의 양파를 수출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전주 및 완주 관내 약 100여 농가의 1500t가량의 양파를 대만,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에 수출할 예정이다

김우철 전주원예농협 조합장은 “정부, 지자체, 농협중앙회, 수출업체 등과 함께 양파 수출을 적극 추진해 양파 가격의 안정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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