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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배송' 타는 우리 농식품농식품부, 새벽 배송업체 ‘오아시스마켓’에 농공상기업 전용 판매관 구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새벽 배송업체인 ‘오아시스마켓’과 협력하여 6월 12일 농공상기업의 전용 판매관인 ‘농식품 찬들마루’를 오픈했다.

‘오아시스마켓’은 농수산물 생산자 비영리 단체인 ‘우리생협’과 함께 2016년 오프라인 매장으로 시작해 최근 온라인몰 새벽 배송업체로 급성장 중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다.

모바일 유통 채널의 발달과 함께 온라인 쇼핑과 새벽 배송이 유통의 화두로 부상하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농공상기업 제품의 판로와 국내산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해 새벽 배송 서비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에 전용 판매관을 구축하였다.

‘오아시스마켓’의 농공상기업 제품 전용 판매관인 ‘농식품 찬들마루’에 ‘선한 농부의 마음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국산 농산물로 만든 농공상기업 우수 제품 130여 품목을 우선 입점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입점된 품목은 온라인 전용 판매관뿐만 아니라 전국 39개 ‘오아시스마켓’ 오프라인 매장에도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용산역에 자리 잡은 농공상기업 오프라인 전용 판매관인 ‘농식품 찬들마루’와 전국 단위 온라인 전용 매장인 ‘전국 우체국 쇼핑몰’에 이어, 이번에 추진된 ‘오아시스마켓’은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 운영하고 있어, 중소 식품 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인 판로를 확보하여 농공상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식품 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새벽 배송업체인 ‘오아시스마켓’과 협력하여 6월 12일 농공상기업의 전용 판매관인 ‘농식품 찬들마루’를 오픈했다. 사진은 오아시스마켓 전용 판매관 홈페이지 구성안.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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