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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양파 소비 촉진 전개양파김치 담그기·나눔 행사 등 홍보활동 벌여... 전북 양파 팔아주기 운동도
전북농협은 6월 11일 지역 본부 청사 앞에서 전북도청과 고향주부모임, 전북농협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양파 소비 촉진 일환으로 ‘양파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제공=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6월 11일 지역 본부 청사 앞에서 전북도청과 고향주부모임(회장 정명숙), 전북농협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양파 소비 촉진 일환으로 ‘양파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전북농협은 2019년산 양파가 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생육 상황 호조에 따른 과잉 생산 및 가격 하락이 발생하고 있어 농가 소득을 지지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 ‘양파 제값 받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파 수출 참여농협 간담회 및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농·축협 및 경제지주 계열사 전임직원 대상으로 전북 양파 팔아주기 운동(1인당 20kg 2망 또는 양파즙 100포 구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365코너에 양파 소비촉진 문구 홍보 및 사무소 등에 소비 촉진 현수막도 게첨 중에 있다. 더불어 양파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지원을 위한 양파 수확기 일손 돕기도 오는 6월 17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유재도 본부장은 “최근 몇 년간 양파 가격이 폭락하여 생산 농가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금차 추가적인 수급 안정 대책과 동시에 범농협 소비 확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양파김치 담그기 행사를 비롯한 더욱 다양한 소비 촉진 운동 방안을 실시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이해하고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앞당기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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