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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2019 육우 데이’ 성황리에 마쳐전국 육우 농가 및 육우 관계 종사자, 소비자들 함께 육우 데이 행사 즐겨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육우 데이’를 맞이하여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2019 육우 데이 : 육우로 대동단결' 행사를 진행했다. 박대안 위원장을 비롯한 VIP들이 ‘이 땅의 100년 우리 소 우리 육우’가 적힌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지난 6월 9일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진행한 '2019 육우 데이 : 육우로 대동단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2019 육우 데이’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육우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육우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육우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실내 행사장에서는 육우 100년 역사 전시관 및 영상홍보관, 육우로 이루어진 각양각색의 육우 요리 전시회 등을 통해 육우가 우리 곁에 오랫동안 함께 해 왔다는 메시지를 참여자들에게 전했다.

야외에서 진행된 육우 공식 행사에서는 육우인 시상식, 육우 유통 업무 협약 및 육우 인증점 인증서 전달식, 자문 위원 및 홍보 대사 위촉식, 공로상과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육우인 시상식에는 3대 이상 육우 농가를 가업으로 삼고 있는 농장주에게 주어지는 ‘100세 육우 농가 표창’에는 금호농장 김경주, 예은농장 최용운이 선정됐다. 우수한 육우를 키우는 농가에게 주어지는 ‘우수 육우인 표창’에는 영현 농장, 토성목장 2농장, 대림농장, 화성농장, 강산농장, 다음축산, 세연농장 등이 선정되었다.

육우 홍보 대사에는 ‘배우 김보성’ 씨가 위촉됐다. 김보성 씨는 “100년 역사를 지닌 한국 토착종 육우의 홍보 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올 한해 육우를 전파하기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우 데이에 와 주신 육우 농가, 육우 산업 관계자, 그리고 소비자까지 모두 감사드린다.”며 “2019 육우 데이 슬로건과 같이 육우인 모두가 앞으로 대동단결할 수 있도록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업계는 국내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소비를 촉진코자 육우와 발음이 비슷한 6월 9일을 ‘육우 데이’로 정하고 2003년부터 매년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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