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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김병원 회장, 육군 제2작전사령부 방문호국 보훈의 달 맞아 도서 5천 권 기증하고 위문금 전달하고 국군 장병 노고 격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황인권 사령관에게 도서 5천 권을 기증하고 있다. [사진 제공=제2작전사령부]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5일 대구광역시 소재 육군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황인권)를 방문해 도서 5천 권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했다.

무열대(武烈臺)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충청·경상·전라도와 6개 광역・특별자치시를 방어하는 육군의 두 번째 작전 사령부로, 최근에는 민간 도서관에 버금가는 시설과 장서를 갖추며 병영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김병원 회장이 기증한 도서 <단 한 걸음이라도 함께 가라>는 새 시대를 향한 동심동덕(同心同德) 경영 전략서로,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농업이 지향해야 할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제2의 안보, 농업을 지켜야 한다'라는 주제로 100여 명의 영관급 이상 장교들에게 특강을 실시한 김병원 회장은 미래 식량 위기를 대비한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장병들을 바르게 육성하여 그들의 꿈과 희망을 사회에서 당당히 이룰 수 있게 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은 “앞으로도 영호남·충청 지역을 굳건히 지키면서 지역 기업들이 건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국토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계신 국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국군 장병 여러분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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