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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기금 녹색 자금 사업, 국민 의견 반영한다6월 13일까지 의견 수렴... 선정된 의견 내년 공모 계획에 반영
지난해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서 방문객이 무장애나눔길을 걷고 있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 무장애나눔길은 지난 2016년 복권 기금 녹색 자금을 활용,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 약자층의 원활한 산림 복지 서비스 이용을 위해 조성됐다. [사진 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020년 복권 기금 녹색 자금 공모 사업 추진을 위해 6월 13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민 의견 수렴은 정부 국정 과제 및 공공 기관 혁신 과제인 ‘대국민 소통 확대’ 이행의 일환으로, 복권 기금 녹색 자금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의견 수렴 분야는 복권 기금 녹색 자금 공모 계획 수립 시 중요 사항인 공모 사업 관련 지원 조건, 지원 규모, 지원 대상자, 응모 절차 및 방법 등이다.

진흥원은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내년도 복권 기금 녹색 자금 공모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녹색자금관리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순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앞으로 복권 기금 녹색 자금 사업 추진 시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면서 “이번에 제시된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민이 공감하는 녹색 자금 공모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 기금 녹색 자금은 복권 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 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 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주로 복권 기금 녹색 자금을 활용, 사회 복지 시설 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녹색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사업’과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숲 체험․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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