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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가 소득 추진 보고회 개최작년 농가 소득 4207만 원 달성 의미 공유와 향후 비전 제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5월 23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0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 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2018년 농가 소득 4207만 원 달성에 맞춰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농가 소득 증대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5월 23일 본관 대강당에서 '同心同德 농가 소득 추진 보고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지역농축협 조합장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농가 소득 추진 사업의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 농가 소득 증대 유공 사무소 시상, 회장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8년 농가 소득은 정부와 농협, 농업 유관 기관 단체 등이 한마음으로 협업한 결과 수확기 쌀값 상승, AI 등 가축 질병 철저 방역에 따른 축산물 수익 증가, 농촌 관광 활성화에 따른 농외 소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83만 원 10% 상승하였다.

농협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정부와 보조를 맞춰 쌀값 안정을 위한 벼 매입 자금을 1조 9천억 원 지원하고, 지난 3년간 농자재 가격 인하를 통해 총 9792억 원의 농업 경영비를 절감했으며, 농업 생산성 향상·농식품 부가 가치 제고를 위한 자체 100대 과제를 추진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

또한, 540개 공동 방제단 운영을 통해 영세 취약 농가 중심으로 현장 소독 작업을 193만여 회 실시하여 가축 질병은 AI 0건, 구제역 2건에 불과할 정도로 선제적 방역 조치를 통한 축산 농가 수입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팜스테이 및 도농 협동 체험단 활성화를 통한 농외 소득 증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향후 농협은 2020년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영농 규모별 소득 격차 보완 및 전국 도 지역별 농가 소득 증감 요인 분석에 따른 핵심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로컬 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통한 중소 규모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스마트팜(축사) 조성 및 운영 지원·농식품 수출 확대 등 대규모 농가에 적합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 소득 다각화·농외 소득 증대·지자체 협업 확대 등을 위한 전국 도 지역별 각종 지원책도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농업인 국민 연금, 농업인 월급제, 공익형 직불제 등 공적 보조 대책 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갈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2018 농가 소득 4207만 원 달성은 지난 3년간 정부 및 농업 유관 기관들과 농협 임직원들이 300만 농업인들과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몸부림의 댓가”라며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10만 임직원이 농업 현장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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