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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소는 경영비 절감, 생산자는 판로 확대"농식품부, ‘2019 국산 식재료 공동 구매 조직화’ 사업 대상자 모집

올해 1분기 외식업 경기 지수가 5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식 업소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책이 눈길을 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외식 업체 간 협력을 통한 경영비 절감 및 국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19 국산 식재료 공동 구매 조직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국산 식재료 공동 구매 조직화 사업은 외식 업소에서 대량으로 필요한 쌀·소금·양파 등의 식재료를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조직화에 필요한 비용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aT는 이 사업을 통해 양질의 국산 식재료 대량 구매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생산자의 안정된 판로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우수 외식업 지구 및 외식 관련 법인, 협회, 조합, 번영회 등 복수의 외식 업소로 구성된 단체 및 조직이며, 조직화 예정인 단체·조직도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인건비·물류비·창고 임차비·교육 컨설팅비 등 식재료 공동 구매를 위한 제반 비용이며, 500만 원 한도 내 실집행 금액의 100%를 지원한다. 또한 신청 조직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조직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사업 집행 후 정산받는 방식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 이사는 “외식업계는 우리 농산물의 최대 소비처”라며, “외식업계의 건실한 성장이 곧 우리 농식품의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동 구매 조직화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The외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상시 신청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aT 식품외식기획부로 연락하면 된다.

2019 국산 식재료 공동 구매 조직화 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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