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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약용 자원 특화된 ‘산촌 생태 마을’ 육성국립산림과학원, 약용 자원 심어 ‘산촌 생태 마을 가꾸기’ 적극 지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약용 자원으로 특화된 산촌 생태 마을 육성을 통해 산촌 소득을 높이고 주민과 협력·상생하는 산림 약용 자원 현장 실연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산촌 생태 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진 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 약용 자원으로 특화된 산촌 생태 마을 육성을 통해 산촌 소득을 높이고 주민과 협력·상생하는 산림 약용 자원 현장 실연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산촌 생태 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5월 21(화)부터 22일(수)까지 강원도 인제군 가아2리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마을 내 산림 텃밭 조성, 약용 수목 식재, 환경 정화와 산림 약용 자원 현장 실연 연구 시험림 조성·관리 설명회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올해 1월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인제군 가아2리 광치령마을 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광치령마을 인근의 국유림에 산림 약용 자원 현장 실연 연구 시험림 조성을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 복합 경영 소득 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광치령마을 주민은 조성된 연구 시험림 관리와 임산물 생산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 개발에 관해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

산림 약용 자원 현장 실연 연구 시험림은 품목별 임간 재배 적지를 예측과 산업화 원천 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가아2리 일대의 국유림에 약 200ha 규모로 2018년 4월 지정, 고시되었다.

느릅나무, 비술나무 등 3종의 목본류와 참당귀, 천궁, 산양삼 등 초본류 10품목을 기후, 토양 및 해발고 등의 환경 조건을 달리하여 재배함으로써 품목별 적지를 구명하고자 한다.

또한 청정 산림 환경 내에서 통해 고품질 산림 약용 소재의 안정적 생산을 통해 산림 복합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소와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 모델이 개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 약용 소재의 안정적 공급 및 친환경 재배 관리 기술 실연을 통해 산촌 소득 증대 및 신성장 동력 원인 고부가 식·의약품 원료 소재의 생산 체계 연구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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