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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우 농가, 성주참외품평회서 대상 수상... 더기반 보람찬꿀 참외 품종 재배더기반 참외 품종 농가 5명 수상... "기능성 참외 육성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할 것"
2019 참외페스티벌 시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보람찬꿀 참외를 출품한 성주읍 박병우 농가가 선정됐다. [사진=더기반]

올해 최고의 참외는 경북 성주읍 박병우 농가에서 나왔다. 2019 참외페스티벌 시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보람찬꿀 참외를 출품한 성주읍 박병우 농가가 선정이 되었다.

박병우 농민은 "보람찬꿀 참외가 재배 관리가 용이 하면서 과색도 우수하고, 식감도 좋고, 당도가 높으며, 연속착과성이 좋고, 수확량이 높아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참외재배 하기 편한 품종"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외의 고장 경북 성주에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 & 성주참외 페스티벌'이 열렸다.

성주군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참외의 고장 성주를 알리고 발전시키는 취지 속에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다채롭게 행사가 열렸다. 특히 성주 참외 품평회를 개최해 참외재배농가 대상으로 1, 2차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재배농가를 선정 축제기간 동안 참외농가는 물론 축제방문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참외품평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무엇보다 중요시 하여 참외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위촉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진다. 1차 심사는 출품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재배포장 청결상태, 생육 전반적인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여 참외재배에서 중요한 전반적인 관리부분을 중점적으로 심사 진행한다.

또한, 2차 심사는 1차심사의 연장선에서 참외의 과형(모양), 색택뿐만아니라 직접 맛을 보면서 식감, 맛, 당도 등 참외의 상품성까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한 심사를 진행 함으로써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외에도 알찬꿀 참외를 재배한 초전면 정신영씨가 은상을 수상하였고, 바른꿀, 보람찬꿀, 알찬꿀 참외를 재배한 초전면 정우철, 김해규, 용암면 조양식씨등이 동상 수상을 하였다.

더기반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에서 더 기반 참외 품종을 재배한 농가에서 수상자가 5명이나 배출되었다."면서 "더기반 참외 품종 육성에서 전문성이 입증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더기반 최규설 대표는 “앞으로도 성주참외가 지금까지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할 수 있도록 우수한 신품종을 보급하고 기능성 참외 육성보급을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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