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푸드&라이프 건강
김세현 산양산삼 장색이 전하는 산양삼 구분방법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진 산양산삼은 일반적으로 장뇌삼, 산양삼, 산양산삼으로 불리고 키운 방식으로는 산삼 씨를 땅에 뿌려 키운 씨산양산삼과 새싹삼을 옮겨 키운 묘산양산삼으로 구분된다.

천종삼은 말 그대로 하늘이 내려준 자연산삼으로 새가 산삼씨를 먹고 배설한 장쾌삼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100년 이상 가는 산양삼이 드문 이유는 6.25 전쟁통에 깊은 산속으로 숨어 들어갔던 피난민들과 군인,, 그리고 인민군들이 전쟁이 일어난 3년간 대부분 캐 먹었기 때문이다.

근래 들어 산양산삼과 장뇌삼을 같은 것으로 말하는 이들이 많지만 엄연하게 다른 종으로 장뇌삼은 인삼씨를 산에 뿌리거나 인삼새싹을 산에 옮겨 키운 것을 말한다. 하지만 오래된 심마니들도 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산양산삼은 정성스럽게 달여서 먹는것을 제일로 치고 생으로 씹어 음용하는 것을 둘째로 친다. 달여서 먹을 때는 한뿌리당 250ml정도의 물을 오크에 넣고 6시간 정도 달이는 것이 좋으며 잠자기전 한컵 아침 공복에 한컵을 음용하는 것이 좋다.

심마니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한국의 산삼은 강원도 산을 최고로 치는데 이는 높은 고지대 산악지형과 기온차가 큰 이유 때문으로 일반 인삼이나 산삼씨를 뿌렸을지라도 자연산삼처럼 자라기 때문에 사포닌 농도가 높기 때문이다.

끝으로 산양산삼은 매년 캐는 것보다 7년 정도 주기로 한해를 온전하게 쉬게 해 주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김세현 산양산삼 장색]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