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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협 손잡고 '일상愛꽃 직거래 장터' 개장5월 17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요일 운영... 국내 화훼 소비 촉진 목표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과 함께 5월 17일부터 3주간(매주 금・토요일 운영)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서울시-농협이 함께하는 일상愛꽃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회장 김병원)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과 함께 5월 17일부터 3주간(매주 금・토요일 운영)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서울시-농협이 함께하는 일상愛꽃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花창한 봄날愛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화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나라 화훼의 78.2%가 경조사용으로 소비되고 있지만, 생활 속의 꽃 소비 문화 위축으로 지난 10년간 화훼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국내 화훼 농가도 급속도로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기 정화 식물, 미니 분화, 캐릭터 화분 등 다양한 화훼 상품을 시중보다 30% 이상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꽃차 시음, 미니 꽃다발 만들기 등 화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 대표 이사는 “극심한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 농가를 돕고 화훼 소비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꽃 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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