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축산
농협, ASF 국내 유입 방지 홍보 캠페인인천공항, 평택항, 군산항에서 출입국자 대상 홍보
농협 축산경제는 ASF(아프리카 돼지 열병) 관련 범 농협 차원의 선제적 방역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사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 가운데는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 이사, 왼쪽은 남태헌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 인천공항 지역 본부장. [사진 제공=농협]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ASF(아프리카 돼지 열병) 관련 범농협 차원의 선제적 방역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사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재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아시아 4개국(중국 133건, 몽골 11건, 베트남 211건, 캄보디아 7건)에서 지속 발생되고 있으며, 외국 여행자들의 국내 휴대 축산물에서도 5차례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국내 유입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와 검역본부가 협업하여 7월까지 주요 항만(인천, 평택, 군산)에서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전단지, 홍보물을 활용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몽골·베트남·캄보디아 등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국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돼지 농장 등 축산 시설 방문 자제와 축산물 국내 반입 금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 이사는 “축산 농가 및 축산 관계인은 발생국을 방문 시 돼지 농가와 가축 시장 방문을 금지하고, 귀국 후에는 출입국 신고 및 소독 조치와 최소 5일간 농장 출입을 자제해 달라”면서 "양돈 농가는 축사 내외 소독,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통제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하고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의심축 발견 시 방역 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영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