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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환경 하루만에 좋아질 수도 있다?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 증식 도와

장 건강이 하루 아침에 좋아질 수 있을까? 하루 만에 장 건강이 완벽히 좋아진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단 하루 만에도 장 환경이 급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2009년 의학 저널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연구팀은 4주간 서양음식을 섭취시킨 쥐의 장 미생물 구조가 하루 뒤에 분명하게 변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장 이동시간이 4-6 시간이라고 했을 때 장 미생물 변화는 음식섭취 후 18-20시간 내에 일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가 먹는 음식은 생각보다 빠르게 장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장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이 중 80%가 몸 전체의 면역력과 연관되어 있다.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유익균과 질병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유해균으로 나뉘어지는데, 주로 80:20 정도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일정량의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은 유익균의 숫자를 늘려 건강하게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대부분이 식이섬유 형태로 존재하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장 건강 관리에 유리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트루락 관계자는 “ 실제로 농진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등으로 장 환경이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을 때 유익균은 하루 만에 1마리에서 2500억 마리까지 증식할 수도 있다” 며 “세포의 생성을 돕는 아연, 항산화 효과를 가져오는 셀렌 등과 함께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한다면 기대 효능은 더욱 높아질 수도 있다” 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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