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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불 상황실 연장 운영... 산불 대응 태세 유지
북부지방산림청은 5월 15일부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되지만 산불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산불 방지 대책 본부 산불 상황실은 연장 운영한다. [사진 제공=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은 5월 15일부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되지만 산불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산불 방지 대책 본부 산불 상황실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평년보다 고온 건조한 날씨로 연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며, 5월 중하순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적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5월 15일까지 운영되던 입산 통제 기간이 해제되어 등산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최근 10년간 산불이 3∼5월에 전체 산불 건수의 59%(252건)가 발생하고, 입산자 실화가 36%(156건)로 가장 높기 때문에 산불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위험 해소 시까지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 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 24시간 산불 상황 관리 체계와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산불 재난 특수 진화대’와 ‘산불 예방 진화대’ 등 총 350명의 산불 방지 인력과 산불 기계화 진화 시스템, 산림 항공 본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로 대형 헬기 즉시 투입 등 신속한 진화에 따른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산불 조심 기간 이외에도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에 갈 때는 화기나 인화 물질을 휴대하지 말고 특히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는 쓰레기 등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발견 시에는 바로 신고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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