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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누리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농식품공무원교육원, '도시 농업 활성화' 교육 과정 운영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하 교육원)은 농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도시와 농촌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여 '도시 농업 활성화' 교육 과정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2012년부터 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시 농업 활성화' 교육은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농업 활동을 함으로써 안전한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공동체 문화·정서 함양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도시에서 구현하는, 도시 농업 실천과 관련한 교육 과정이다. 

최근 취미·여가 활동 등 도시 농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민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주민의 정서 함양을 위하여 옥상 정원과 텃밭을 통한 농업의 가치 확산에 비중을 두었다.

중앙 및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도시 농업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여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행복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세 먼지에 따른 실내 공기 정화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과목을 편성하고,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수목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견학하는 현장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원 서해동 원장은 “이번 도시 농업 활성화 과정이 공무원들의 농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더불어 도시 농업의 중요성을 자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본 과정을 통해 도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앞으로 도농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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