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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포도의 또다른 이름 '장수초' '그린 캐비어'
(사진=tvN 캡처)

'코미디빅리그'에서 개그소재로 사용됐던 '바다포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니쭈의 ASMR’의 이상준은 크리에이터로 분해 바다포도의 먹방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바다포도'의 비주얼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포도알처럼 생기기도, 생선알처럼 생기기도 했다. 그 정체는 해초였다. 바다포도는 마치 모양이 포도와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일본 오키나와 5대 해초로 불린다. 원래 이름은 '우미부도'이다. 이를 해석하면 '바다포도'가 되는 것. 서양에서는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어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 '그린 캐비어'라고 한다.

바다포도는 미네랄, 철분, 비타민 등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피를 맑게 해주는 데에 효능이 있다. 이에 일본에서는 '장수초'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바다포도를 섭취할 시에는 찬물에 담근 뒤 염분을 빼고 먹어야한다. 해초인 만큼 짠맛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찬물에 헹구면 식감이 더 탱글해진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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