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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봉사활동 거부 당한 이유? "상처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사진=채널A 캡처)

한성주가 때아닌 관심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29일 한 매체는 한성주 전 SBS 아나운서가 원예치료 전문가로 서울대병원 신경과 소속 개인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주는 2011년 전 남자친구와의 사생활 동영상 유출 파문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바, 갑자기 전해진 근황소식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한성주의 과거 사건, 사건 후의 근황 등이 기사로 쏟아졌다.

한성주는 전 남자친구와의 사건이 불거지기 전, 1999년 결혼헸다. 이후 10개월만에 이혼해 화제가 됐다. 당시 이로인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혼녀'라는 꼬리표 때문이었다. 2009년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 한성주는 이혼녀라는 이유로 봉사활동에 거부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봉사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이혼을 했기 때문에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것. 이어 "화가 나기보다는 ‘여기조차 내가 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댓글도 단다고 밝혔다. "물론 상처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상처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다"라고 전하며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해줄 거라고 믿는다라며 소신도 밝혔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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