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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다문화 가족 연수 실시경북 동문경농협 및 농협 순천시 지부 관내 다문화 가족 참여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동문경농협과 농협중앙회 순천시 지부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제3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연수에 참가한 다문화 여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동문경농협과 농협중앙회 순천시 지부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제3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다문화 가족들은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 및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 강의를 들으며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에 대하여 알고,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들은 엄마 나라 문화 체험을 통하여 엄마 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다문화 가족 간 이해 증진과 부모·자녀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어 세대별 심리 상담, 가족 협동 게임, 촛불 의식 등 가족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족 간 소통 방법, 자녀 양육 방법, 바람직한 부모 역할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다문화 가족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가족 간 화목을 목표로 하는 연수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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