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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벗고 '아모르파티 뜻처럼 됐을까? 김연자 "아이 없다"
(사진=MBC 캡처)

김연자의 노래 '아모르파티'의 뜻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대결이 펼쳐졌다. 대선배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로 레전드 무대를 꾸몄다.

김연자는 앞서 방송에서 전 남편의 배신으로 이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결혼 생활 당시 김연자는 아이를 원했지만 남편은 원치않았다고 했다. 남편은 김연자가 오직 가수이기만을 바랬다고. 이에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고.

하지만 남편은 김연자의 수입을 모두 탕진했다. 김연자는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했다. 당시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사라진 수입을 합산해 보면 1천억 대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당시 김연자는 "남은 것은 아이도 재산도 없었다"라며 자책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모르파티는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뜻이다. '아모르파티'로 현재 제3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연자는 과거 자신의 선택을 자책하는 것에서 벗어나 아모르파티처럼 지내고 있을까.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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