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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꽃게? 작은 차이로 10억 달성한 서민갑부 '나룻터꽃게집'

냉동숙성으로 연매출 10억 원 달성

냉동게장vs냉장게장, 손님들의 선택은?

(사진=채널A 캡처)

꽃게장과 꽃게탕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일군 서민갑부의 비법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아들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춘미씨가 등장했다. 그녀는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꽃게장으로 대박 신화를 일구었다.

박춘미씨의 꽃게장은 탱탱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그 비법은 남다른 숙성방법에서 찾을 수 있었다. 아들은 "냉동숙성을 이틀하고 3일째 되는 날 냉동고에서 꺼내 하루 더 숙성시킨다"고 전했다.

꽃게장을 냉동 시키는 것은 다소 생소한 비법. 이에 제작진은 "게가 얼면 간이 안밸거 같다"며 질문했다. 아들은 "간장이 바로 어는 게 아니라 천천히 언다"라면서 "그때 다 간이 배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손님들에게 냉동숙성 시킨 게장과 냉장숙성 시킨 게장을 맛보게 했다. 손님들 10명 중 7명은 냉동숙성 게장이 더 맛있다고 말했다. "안짜고 담백하다" "육안으로 봐도 더 신선해보인다"라는 평가였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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