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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 결혼식 비용으로 연극 올린 이유
(사진=SBS 캡처)

박호산의 늦둥이 아들이 공개됐다. 박호산은 재혼으로 셋째 아들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영어 영재 박단우군이 출연했다. 박단우군의 아버지는 배우 박호산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호산은 가족이 공개되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방송 출연을 망설였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아내 김동화의 생각은 달랐다. 교육법을 공유하고 싶어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박호산 아들은 영어책을 술술 읽어 내려갔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화책 속의 각 역할에 맡는 목소리로 마치 연기하듯 읽는 모습이었다. 이에 박호산 아내는 "영어 동화책을 매일 5권씩 읽으며 들려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늘었다"라고 교육 법을 전했다.

한편 박호산과 김동화는 2012년 재혼했다. 두 사람 모두 한차례 결혼에 대한 아픔이 있었던 터라 결혼식은 생략했다. 대신 결혼식 비용으로 연극 '영화개미' 공연을 올렸다. 아내 김동화가 대본을 맡았고 남편 박호산이 연출했다. 아내 김동화는 연극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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